catbook Naseul Yang B.S. in Computer Science, University of Seoul

[캡스톤디자인] DiaryPic 개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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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학기 4인 1팀으로 진행했던 캡스톤디자인 후기

앱스토어 링크

캡스톤디자인 링크


프로젝트 개요

DiaryPic은 일상의 사진을 특별한 이야기로 바꿔주는 AI 사진 일기 앱 입니다. 사진을 올리면 AI가 따뜻한 감성으로 일기 초안을 작성해드려요. 캘린더와 앨범으로 추억을 예쁘게 간직하고, 감정 이모티콘, 위치기록, 베스트샷 추천 등 다채로운 기능으로 매일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보세요.

개발 과정

1. 기획 단계

  1. 주제 선정
    • 팀 내에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여 자동 일기 앱, 여행 일정 도우미 앱, 뉴스 shorts 앱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각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을 하여 선정하였다.
    • 본인은 여행 일기 앱과 여행 일정 도우미 앱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 이유와 앱의 목적은 다음과 같았다.
      • 자동 일기 앱 24년 여름에 몽골과 중국을 차례로 여행했는데, 몽골의 경우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아 일기 적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개인적으로 여행 일기를 적을 때에는 하루 있었던 일을 상세하게 적는 것(가게 이름 수준까지 적는 것을 선호한다.) 을 추구하기 때문에 일기 작성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었다. 몽골에서야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서 상세한 일기를 적을 수 있었지만, 중국은 인터넷이 잘 되기 때문에 + 도심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서 일기를 적지 않았고, 귀국 하고 나서도 일기 작성을 계속 미루다가 결국에는 안 적게 되었다. 1년이 지난 후, 몽골여행은 일기 덕분에 여행 회상이 매우 쉬웠다. 반면 중국의 경우에는 언제 어디를 갔는지 떠올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갤러리를 찾아 보고 나서야 겨우 생각이 났다. 만약에 여행 중에, 사진을 기반으로 일기를 알아서 적어 주는 앱이 있었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현재 diarypic이 되기 전의 아이디어 자동 일기 앱이다.
      • 여행 일정 도우미 앱 여행에서 가보고 싶은 장소를 고르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그걸 엮어서 하나의 일정을 만드는 일은 상당히 귀찮다고 생각한다. 동선, 교통수단, 방문 시간 등 다양한 요소를 신경써야 하는데 누가 이걸 자동으로 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제시한 아이디어이다. 최종 아이디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앱 기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보면, 1) 같이 갈 사람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단체 채팅방 만들기 2) 가고 싶은 여행지나 맛집을 후보 리스트에 추가 가능 3) 후보 리스트들을 보고, 각자 가고 싶은 장소 투표 기능(일정 짜기 전 의견 취합용) 4) 최종적으로 선택된 장소들(및 후보 장소들)을 이용하여 AI가 여행 일정을 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