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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 the Yang of Things</title>
    <description>Naseul Yang&apos;s tech blog sharing development experiences and learning content. Focus on AI, LLM, NLP, Computer Science, and softwar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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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Apr 2026 08:12: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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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5 K-Html 해커톤 [25/08/30, 우수상]</title>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2).png&quot; alt=&quot;K-HTML 포스터 이미지&quot; /&gt;
2025년 K-HTML 해커톤에 참가했다.&lt;/p&gt;

&lt;p&gt;처음 이 해커톤을 알게 된 건 우리 학교 공지사항이었는데, aws본사에서 대회를 진행한다는 점 + 상금 + 동대문구청장 명의 상장(이 부분을 보고 규모가 좀 있나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서 상당히 마음이 끌렸다.&lt;/p&gt;

&lt;p&gt;사실 4학년이 될 동안 해커톤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더 늦기 전에! 한번쯤 해보자~ 라는 생각도 좀 있었다.&lt;/p&gt;

&lt;p&gt;그래서 사람을 모은 결과, 동기 한명, 후배 두 명과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여기서 나는 ai와 관련된 부분을 맡았다.&lt;/p&gt;

&lt;hr /&gt;

&lt;h1 id=&quot;주제-정하기&quot;&gt;주제 정하기&lt;/h1&gt;

&lt;p&gt;먼저 어떤 주제로 참가할지 결정해야 했다.&lt;/p&gt;

&lt;p&gt;K-HTML 에선 다섯가지 주제를 주고, 그 중에 한 가지를 정해서 아이디어 기획안을 작성해 신청하는 형식이었다. 
&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3).png&quot; alt=&quot;K-HTML 포스터 이미지 2&quot; /&gt;
각자 원하는 주제의 세부 내용을 생각해와서 토론한 결과 피크민에서 모티프를 얻은 내 아이디어가 선택되었는데 초기 아이디어 스케치는 다음과 같다.&lt;/p&gt;

&lt;blockquote&gt;
  &lt;p&gt;💡 1. like 피크민 - 유사 게임 sns 워킹 컨텐츠&lt;/p&gt;
  &lt;ol&gt;
    &lt;li&gt;사용 목적 : 재미있는 산책, &lt;strong&gt;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산책&lt;/strong&gt;&lt;/li&gt;
    &lt;li&gt;사용 시나리오
      &lt;ol&gt;
        &lt;li&gt;
          &lt;p&gt;사용자가 산책을 시작하고, 오늘의 테마 색(빨강 등)이 랜덤 지정된다&lt;/p&gt;

          &lt;p&gt;→ 사용자는 산책 도중 발견하는 테마 색 물품들을 카메라로 찍어 업로드한다(갤러리 접근 불가능, 카메라로 찍기만 가능)&lt;/p&gt;

          &lt;p&gt;→ 오늘 찍은 오늘의 테마를 피드에 공유한다&lt;/p&gt;
        &lt;/li&gt;
      &lt;/ol&gt;
    &lt;/li&gt;
    &lt;li&gt;가능한 미션
      &lt;ol&gt;
        &lt;li&gt;&lt;strong&gt;특정 색을 가진 사물 찍기 (→ 틱톡에서 유행한듯)&lt;/strong&gt;&lt;/li&gt;
        &lt;li&gt;특정 식물 찍기&lt;/li&gt;
        &lt;li&gt;골목 상권에 있는 옛날 느낌 나는 가게 찾기(Exploratory Walking)&lt;/li&gt;
        &lt;li&gt;보물찾기, 추리게임(단서를 위치별로 흩뿌려놓기) 등&lt;/li&gt;
      &lt;/ol&gt;
    &lt;/li&gt;
    &lt;li&gt;문제점
      &lt;ol&gt;
        &lt;li&gt;like 피크민&lt;/li&gt;
        &lt;li&gt;생성형 ai? 이미지 인식 정도에 사용하는거 말곤 모르겠음&lt;/li&gt;
        &lt;li&gt;아이디어가 특이한진 모르겠음&lt;/li&gt;
        &lt;li&gt;앱으로 만들어야함 → 2일 구현 ㄱㄴ?&lt;/li&gt;
        &lt;li&gt;&lt;strong&gt;보행&lt;/strong&gt;에 집중, ‘정원 도시’에는 초점↓&lt;/li&gt;
      &lt;/ol&gt;
    &lt;/li&gt;
    &lt;li&gt;참고자료
      &lt;ol&gt;
        &lt;li&gt;&lt;a href=&quot;https://www.si.re.kr/node/62890&quot;&gt;서울연구원 ‘걷는 도시 서울’ 자료&lt;/a&gt;&lt;/li&gt;
      &lt;/ol&gt;
    &lt;/li&gt;
  &lt;/ol&gt;
&lt;/blockquote&gt;

&lt;p&gt;워킹 도시 동대문구의 주제 내용이&lt;/p&gt;

&lt;blockquote&gt;
  &lt;p&gt;동대문구의 ‘보행 친화 도시’ 비전과 ‘정원 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걷기 좋은 길과 녹지 공간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안하세요.&lt;/p&gt;

  &lt;p&gt;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도로, 공원, 생활·생태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보행 활성화와 녹지 이용 증진을 통해 지역 경제와 주민 건강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였는데, 여기서 내 아이디어가 보행에는 집중했지만 정원 도시에는 그다지 집중적이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lt;/p&gt;

&lt;p&gt;팀원들이 모여서 회의도 자주 진행하고, 세부적인 기획 방향도 만들어나간 결과! 좀 더 “정원도시” 라는 동대문구 정책에 맞는 방향으로 발전되었다.&lt;/p&gt;

&lt;p&gt;그래서 최종적으론&lt;/p&gt;

&lt;h3 id=&quot;워킹토끼walking-rabbit---동대문구에서-걷기를-게임처럼-즐기며-지역-자연정원-인프라와-연결해주는-보행-경험-앱&quot;&gt;“워킹토끼(Walking Rabbit) - 동대문구에서 걷기를 게임처럼 즐기며, 지역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결해주는 보행 경험 앱”&lt;/h3&gt;

&lt;p&gt;이 되었다.&lt;/p&gt;

&lt;hr /&gt;

&lt;h1 id=&quot;문제-의식&quot;&gt;문제 의식&lt;/h1&gt;

&lt;p&gt;먼저 이런 앱이 왜 필요할까! 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데, 우리가 느낀 문제의식은 다음과 같다.&lt;/p&gt;

&lt;ol&gt;
  &lt;li&gt;동대문구는 현재 서울시 내 자치구 중 녹지율이 최하위권에 속하였고, 현재 보행친화도시(walking city) 선언을 진행하고 녹지율 향상을 위해 개선하고 있다. 또한 꽃과 주민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를 목표로 구민들이 어디서든 녹지를 즐길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lt;/li&gt;
  &lt;li&gt;현재 도심 속 보행 행태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이동하는 데 집중되어, 지역자원과 정서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lt;/li&gt;
  &lt;li&gt;단순히 걷기를 유도하는 것에서 나아가, 동대문구의 물리적 개선 노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이 요구된다.&lt;/li&gt;
&lt;/ol&gt;

&lt;p&gt;따라서 동대문구를 걷는 동안 다양한 식물 사진을 찍으면서 환경과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매개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고, 이에 워킹토끼 앱을 기획하게 되었다.&lt;/p&gt;

&lt;hr /&gt;

&lt;h1 id=&quot;아이디어-소개&quot;&gt;아이디어 소개&lt;/h1&gt;

&lt;p&gt;“워킹토끼(Walking Rabbit)” 은 앞서 설명했듯이 동대문구에서 걷기를 게임처럼 즐기며, 지역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결해주는 보행 경험 앱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lt;/p&gt;

&lt;p&gt;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lt;/p&gt;

&lt;p&gt;동대문구를 보행하며 주위의 꽃과 나무 등의 식물 사진을 찍고, 앱 내 토끼 캐릭터와 대화하며 식물에 대한 탐구를 할 수 있는 앱이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로딩 화면, 로딩바가 꽃 모양이고 토끼가 움직인다!&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카카오로 로그인이 가능하다&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4).png&quot; alt=&quot;로딩화면&quot; title=&quot;로딩 화면, 로딩바가 꽃 모양이고 토끼가 움직인다! &quot; /&gt;&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5).png&quot; alt=&quot;카카오 로그인&quot; title=&quot;카카오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quot; /&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처음에 접속하면 로딩화면이 뜨고(로딩바가 꽃 모양이고 토끼가 움직인다!), 로딩이 완료되면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lt;/p&gt;

&lt;p&gt;다음은 메인 화면인데, 여기서 보행자는 일일 미션을 진행할 수도 있고, 랭킹도 볼 수 있으며 지금까지 찍은 식물 사진 도감을 볼 수도 있다.&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6).png&quot; alt=&quot;메인화면&quot; /&gt;&lt;/p&gt;

&lt;p&gt;메인 화면에선 상단에 생성형 ai로 만든 오늘의 미션이 출력되고,&lt;/p&gt;

&lt;p&gt;지도부에서 지금까지 찍었던 꽃/식물들의 위치가 다양한 아이콘으로 표현된다.&lt;/p&gt;

&lt;p&gt;오늘의 미션으로 진행한 식물들은 특별하게 당근으로 표시된다!&lt;/p&gt;

&lt;p&gt;다음으로 미션 진행(or 일반적인 도감 등록을 위한) 토끼와의 채팅 기능이다.&lt;/p&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7).png&quot; alt=&quot;먼저 카메라로 식물 사진을 찍고,&quot; /&gt;&lt;/td&gt;
      &lt;td&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8).png&quot; alt=&quot;사진이 전송되면 토끼와의 채팅이 시작된다. 식물에 대한 토끼의 답변에 이어 추천 질문을 선택/자율적 질문을 통해 계속 대화할 수도 있다. 대화가 끝나면 도감으로 등록할 수 있다. &quot; /&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먼저 카메라로 식물 사진을 찍고,&lt;/p&gt;

&lt;p&gt;사진이 전송되면 토끼와의 채팅이 시작된다. 식물에 대한 토끼의 답변에 이어 추천 질문을 선택/자율적 질문을 통해 계속 대화할 수도 있다. 대화가 끝나면 도감으로 등록할 수 있다.&lt;/p&gt;

&lt;p&gt;학습적인 부분을 좀 더 돋구기 위해서 ai의 답변 내용 중 식물과 관련된 키워드를 선정하여 위키백과 링크로 연결되도록 제공한다.&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9).png&quot; alt=&quot;도감이 등록되면 동대문구에서 어떤 식물을 몇 번째로 발견했는지 알 수 있다! &quot; /&gt;&lt;/p&gt;

&lt;p&gt;도감이 등록되면 동대문구에서 어떤 식물을 몇 번째로 발견했는지 알 수 있다!&lt;/p&gt;

&lt;p&gt;등록된 도감들은 아래 캘린더 화면에서 날짜별로 모아 볼 수 있다.&lt;/p&gt;

&lt;p&gt;동일한 날짜에 식물 도감을 얼마나 많이 모았냐에 따라 표시되는 색깔이 달라지고,&lt;/p&gt;

&lt;p&gt;미션 성공을 한 날인 경우 꽃 모양 테두리도 추가해 준다.&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0).png&quot; alt=&quot;캘린더&quot; /&gt;
&lt;br /&gt;&lt;br /&gt;&lt;br /&gt;
또 아래와 같은 기능들도 있는데,&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1).png&quot; alt=&quot;&quot; /&gt;&lt;/p&gt;

&lt;p&gt;동대문구 내 앱 사용자들끼리 꽃을 얼마나 많이 모았는지 랭킹도 있고,&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2).png&quot; alt=&quot;&quot; /&gt;&lt;/p&gt;

&lt;p&gt;마이페이지에서 자신이 얼만큼의 식물 발견을 했는지 통계도 볼 수 있다.&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3).png&quot; alt=&quot;&quot; /&gt;&lt;/p&gt;

&lt;p&gt;마지막으로 동대문구의 “보행친화도시” 정책, 워킹시티, 꽃의 도시 정책과 좀 더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동대문구가 더더 걸어다니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마다 자주 걷지 않는 지역은 어디이지, 왜 자주 걷지 않는지 설문조사도 한다.&lt;/p&gt;

&lt;p&gt;이 데이터를 활용하면 어떤 위치가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조사하기 더 용이할 것이라고 생각했다!&lt;/p&gt;

&lt;h3 id=&quot;왜-이름이-워킹토끼냐&quot;&gt;왜 이름이 워킹토끼냐!&lt;/h3&gt;

&lt;p&gt;위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앱은 토끼와 무전기로 통신하듯이 채팅을 진행한다. 무전기의 발음 워키토키(walkie-talkie)에서 따와서 워킹(걸어다니면서)토끼(토끼와 통신하는 앱) 가 되었다.&lt;/p&gt;

&lt;h3 id=&quot;미션은-어떤-종류가-있나&quot;&gt;미션은 어떤 종류가 있나?&lt;/h3&gt;

&lt;p&gt;미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lt;/p&gt;

&lt;p&gt;먼저 일반 미션은 80%의 확률로 만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lt;/p&gt;

&lt;ol&gt;
  &lt;li&gt;색깔 기반 미션
    &lt;ul&gt;
      &lt;li&gt;노란색 꽃을 찾아라&lt;/li&gt;
      &lt;li&gt;빨강/보라색 열매가 달린 나무를 찾아라&lt;/li&gt;
    &lt;/ul&gt;
  &lt;/li&gt;
  &lt;li&gt;형태 기반 미션
    &lt;ul&gt;
      &lt;li&gt;세 잎으로 이루어진 식물 찾기 (예: 클로버류)&lt;/li&gt;
      &lt;li&gt;줄기가 곧게 자라는 풀을 찾아라&lt;/li&gt;
      &lt;li&gt;잎이 톱니 모양인 식물 사진 찍기&lt;/li&gt;
    &lt;/ul&gt;
  &lt;/li&gt;
  &lt;li&gt;계절/환경 기반 미션
    &lt;ul&gt;
      &lt;li&gt;길가 돌 틈에서 자라는 식물 찍기&lt;/li&gt;
      &lt;li&gt;나무 아래 그늘에 핀 식물 찾기&lt;/li&gt;
      &lt;li&gt;벽면을 타고 올라가는 덩굴식물 기록하기&lt;/li&gt;
    &lt;/ul&gt;
  &lt;/li&gt;
  &lt;li&gt;창의적/스토리텔링 미션
    &lt;ul&gt;
      &lt;li&gt;토끼(앱 캐릭터)가 좋아할 만한 식물 찾기&lt;/li&gt;
      &lt;li&gt;오늘 본 식물 중 ‘가장 화려한 색’을 가진 친구 기록하기&lt;/li&gt;
    &lt;/ul&gt;
  &lt;/li&gt;
&lt;/ol&gt;

&lt;p&gt;다음으로 위치 기반 미션이 있는데, “ㅇㅇ공원에서 ~~를 찍기” 와 같은 형식이다. 이는 동대문구의 녹지 특성이 큰 하나의 공원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에 밀착된 중소형의 공원이 많이 존재한다는 특성 덕분에 할 수 있었다.&lt;/p&gt;

&lt;h3 id=&quot;추후-어떤-기능들로-확장할-수-있을까&quot;&gt;추후 어떤 기능들로 확장할 수 있을까?&lt;/h3&gt;

&lt;p&gt;먼저, 동대문구에서 열리는 행사나 축제 등과 연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위치 기반 미션이 단순히 “OO공원에서” 로 시작하고 있지만, 동대문구에서 열리는 여러 종류의 축제들을 방문하기로 미션을 만들어 동대문구 축제 행사 홍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또한 지금은 커뮤니티 기능이 랭킹밖에 없는데, 친구와의 식물 위치 및 도감 공유 등의 기능도 기획했었다.&lt;/p&gt;

&lt;p&gt;동대문구에 실제로 피는 꽃들을 기반으로 도감이 수집되기 때문에 “봄 꽃 컬렉션”, “흰 꽃 컬렉션” 등 특정 시기에만 진행할 수 있는 도감을 만들어 사용자들의 수집욕을 자극시킬 수도 있을 것 같다.&lt;/p&gt;

&lt;p&gt;동대문구의 대학 환경 동아리와 협업할 수도 있고, 스탬프 수집에 기반하여 따릉이 대여권 등 동대문구의 또 다른 정책과 연계할 수 있을 것이다.&lt;/p&gt;

&lt;hr /&gt;
&lt;h2 id=&quot;맡은-역할-및-구현한-기능&quot;&gt;맡은 역할 및 구현한 기능&lt;/h2&gt;

&lt;p&gt;내가 맡은 역할은 AI 관련 기능 구현이었다.
우선 모델을 학습해 연결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별도의 FastAPI 서버를 구축하고, 백엔드와 통신할 수 있는 API endpoint를 만들었다.&lt;/p&gt;

&lt;p&gt;또한 챗봇 기능은 Gemini를 사용하여 구현하였다.&lt;/p&gt;

&lt;p&gt;식물 인식 모델의 경우, 공공데이터에서 확보할 수 있는 이미지가 약 4000여 종(대부분 1종당 최소 1장, 1장인 식물의 비율이 높았음)으로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델을 새로 학습시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대신 CLIP ViT와 같은 사전학습 모델을 가져와&lt;/p&gt;
&lt;ul&gt;
  &lt;li&gt;식물 데이터셋으로 fine-tuning 하거나,&lt;/li&gt;
  &lt;li&gt;임베딩을 추출해 FAISS 기반 k-NN 검색 + 유사도 θ-gating으로 후보를 매칭하는 방식을 구상했다.&lt;/li&gt;
&lt;/ul&gt;

&lt;p&gt;하지만 해커톤 특성상 제한된 시간 안에 백엔드 연동, Gemini 기반 챗봇 구현, 모델 학습까지 모두 마무리하기는 어려웠다. 또한 Gemini를 직접 식물 인식에 활용하기에는 hallucination 위험이 있어, 최종적으로는 외부 제공 식물 인식 API를 연동하여 실제 동작하는 종 판별 기능을 구현했다.&lt;/p&gt;

&lt;p&gt;이번에는 학습 모델을 연결하지는 못했지만, 설계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추후 기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lt;/p&gt;

&lt;hr /&gt;

&lt;h1 id=&quot;해커톤-진행-과정&quot;&gt;해커톤 진행 과정&lt;/h1&gt;

&lt;p&gt;(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을 수 있습니다 ㅎㅎ..)&lt;/p&gt;

&lt;p&gt;해커톤 신청 접수는 7월 2일부터, 8월 중에 다양한 오프라인 교육과 멘토링이 진행되고 최종 해커톤 대회는 8월 29-30일 진행되었다.&lt;/p&gt;

&lt;p&gt;해커톤 당일날은 강남에 위치한 aws 한국 본사에서 진행되었다.&lt;/p&gt;

&lt;p&gt;당일날 17:30 - 18:00까지 강남 역삼역 근처에 있는 센터필드까지 가고, 18층까지 올라가야 했다.&lt;/p&gt;

&lt;p&gt;그런데 !! 분명 회기역에서 센터필드까지 50분~1시간 정도 걸리길래 4시 반에 출발하면 되겠지 하고 다같이 모여 출발했다. 출퇴근 시간(?)의 차막힘을 경험하지 못한.. 어리석은 대학생들..&lt;/p&gt;

&lt;p&gt;팀원 중 한 친구는 학교 근처에 안 살아서 따로 갔는데, 5시 반도 되기 전에 참가자 중 1등으로 도착해버렸고..&lt;/p&gt;

&lt;p&gt;언니들 3명은 차가 막혀서 지각할 위기에 봉착..&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심지어 갑자기 비도 왔다.&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가는데 33분 걸린다는 말을 10분 넘게 본 듯&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4).png&quot; alt=&quot;&quot; /&gt;&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5).png&quot; alt=&quot;&quot; /&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다행히도 5분 정도만 지각하고(..) 무사히 도착했다.&lt;/p&gt;

&lt;p&gt;센터필드 건물 내부가 상당히 고급지고 빤짝빤짝했다. 세 명이서 계속 시골아이들처럼 우와 우와! 하면서 다녔다.&lt;/p&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6).png&quot; alt=&quot;밥!&quot; /&gt;&lt;/td&gt;
      &lt;td&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7).png&quot; alt=&quot;밥!!! &quot; /&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가자마자 먹은 밥은 감동 그 자체.&lt;/p&gt;

&lt;p&gt;일본사람들이 들고다니는 예쁘게 싼 도시락처럼 배부받았는데, 심지어 2단 도시락에! 다양한 차림에! 후식까지 야무지게 들어있는 아름다움…&lt;/p&gt;

&lt;p&gt;나는 뷔페식처럼 각자 덜어먹는거 생각했는데, 이렇게 엄청난 밥을 받아버려서 너무 행복했고 좋았다!&lt;/p&gt;

&lt;p&gt;심지어 어어어엄청 맛있었다. 어휘력이 부족 이슈로 이런 표현밖에..&lt;/p&gt;

&lt;p&gt;나중에 듣기로는 운영진분들께서 저녁밥에 공을 엄청 들이셨다고! 어떤 셰프님의 요리라는 소문도 있었다.&lt;/p&gt;

&lt;p&gt;식사 후에는 우리 학교 기획처에서 오신 담당자님께서 음료수도 사주셨다!&lt;/p&gt;

&lt;p&gt;다음으로 본격적으로 코딩에 들어갔는데, 지금까지 기간이 좀 있었던 만큼 어떤 앱을 구현할건지, 어떻게 구현할건지 세부적인 내용들을 팀원들끼리 미리 뉴런 공유한 후에 들어왔기 때문에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20시부터 바로 각자 코딩모드에 들어가서 필요할 때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lt;/p&gt;

&lt;p&gt;snowflake와 NxtCloud의 멘토님들이 돌아가면서 아이디어와 기술에 대한 멘토링도 해 주시고, (일정표상)새벽 5시까지(실제로는 더 넘어서도.. ) 질문하면 답해주셨다.&lt;/p&gt;

&lt;p&gt;자정에 슬랙에서 이벤트도 있었는데, ai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가장 많은 따봉을 얻은 팀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었다!&lt;/p&gt;

&lt;p&gt;저 때 우리 팀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빵빵 상태였는데, 이를 반영해서&lt;/p&gt;

&lt;p&gt;“폭식하다 못해 무전기까지 먹는 귀여운 토끼”를 ai에게 그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ai가.. 우리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갈색토끼를 그려줬다가&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8).png&quot; alt=&quot;&quot; /&gt;&lt;/p&gt;

&lt;p&gt;흰 토끼로 그려달라 하니 삐죽삐죽 토끼를 그려오고..&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19).png&quot; alt=&quot;&quot; /&gt;&lt;/p&gt;

&lt;p&gt;동글동글하게 그려달라하니 돼지토끼를 만들어오고..&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20).png&quot; alt=&quot;&quot; /&gt;&lt;/p&gt;

&lt;p&gt;작고 아기자기한 토끼를 그려 달라 했더니&lt;/p&gt;

&lt;p&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21).png&quot; alt=&quot;&quot; /&gt;&lt;/p&gt;

&lt;p&gt;제일 마음에 들지만 지브리같이 동화같이 생긴 토끼를 그려왔다.&lt;/p&gt;

&lt;p&gt;여기서 그냥 만족하고 끝!&lt;/p&gt;

&lt;p&gt;귀여운 토끼토끼.. 스타벅스 카드도 받았다! (우리 말고는 다들 코딩하느라 바빠서 이벤트 공지를 못 본 것으로 추정)&lt;/p&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22).png&quot; alt=&quot;&quot; /&gt;&lt;/td&gt;
      &lt;td&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23).png&quot; alt=&quot;&quot; /&gt;&lt;/td&gt;
      &lt;td&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24).png&quot; alt=&quot;image.png&quot; /&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25).png&quot; alt=&quot;&quot; /&gt;&lt;/td&gt;
      &lt;td&gt;&lt;img src=&quot;\assets\img\250829\image(26).png&quot; alt=&quot;&quot; /&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단체로 코딩하는 셀카 찍을걸.. 아쉽게도 까먹고 안 찍었다.&lt;/p&gt;

&lt;p&gt;오전 8시에 코딩시간이 끝나고 발표자료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lt;/p&gt;

&lt;p&gt;문제 제기 - 주요 기능 및 페르소나 - 설계 - 데모 및 기능 - 경쟁사 - 확장 및 지속 가능성 내용들에 대해 작성했다. 발표자료 만드는데 급하게 만들어서.. 디테일적인 부분은 발표 때 말로 하기로 하고 ! 발표자료를 제출하게 되었다.&lt;/p&gt;

&lt;p&gt;K-HTML 해커톤은 1차 신청서류로 25팀 - 본선에서 발표자료로 12팀 - 최종 발표를 보고 시상할 6팀을 선정하는 방식이었다.&lt;/p&gt;

&lt;p&gt;다행히도 발표할 12팀 안에 들 수 있었고! 발표 2번째 순서로 진행하였다.&lt;/p&gt;

&lt;p&gt;다른 팀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우리와 똑같이 동대문구 보행 친화 도시 정책을 주제로 잡은 팀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밤을 샌 상태라 그런가 점점 뒤로 갈수록 집중하기 어려웠던 건 사실이었어서, 앞쪽 발표인 게 다행이었다고 생각했다!&lt;/p&gt;

&lt;p&gt;발표 전후에 심사 시간이 있어서 자율적으로 있었는데, 그때 우리 팀원들은 오류가 나서 보여드리지 못 했던 사진 전송 오류를 고치고 있었다. 발표와 상관없이 이거는 고친다는 마음으로..! 다들 피곤할텐데 열정병아리들.. 🐤🐤&lt;/p&gt;

&lt;p&gt;그리고 최종 시상팀을 발표했는데!!&lt;/p&gt;

&lt;p&gt;우수상. 두구두구두구&lt;/p&gt;

&lt;p&gt;동동동대문을 걸어라!&lt;/p&gt;

&lt;p&gt;나는 사실 너무 잠옴 + 정신없음 이슈로 별 생각 없이 있었는데, 시상에서 우리 이름이 나와서 엄청 놀랐다!!&lt;/p&gt;

&lt;p&gt;나 말고 다른 팀원들도 똑같았는지, 우리 팀 이름이 나오자마자 1초 정도 잠깐의 정적이 있었고.. 다같이 놀란 토끼눈을 하고 환호했다.&lt;/p&gt;

&lt;p&gt;(&lt;del&gt;시립대 총장님이랑도 아직 못 뵈었는데&lt;/del&gt;) 경희대 총장님과 악수도 하고 시상도 받았다!! ☺️☺️&lt;/p&gt;

&lt;p&gt;처음엔 실감도 못 했는데, 인증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하면서 아 우리가 잘 끝냈구나~ 하는 생각과 뿌듯함, 즐거움, 행복함이 몰려왔다.&lt;/p&gt;

&lt;p&gt;운영진분들, 멘토님들, 시립대 담당자님들, 병아리🐤같은 우리 팀원들 다들 감사하고 덕분에 첫 해커톤을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lt;/p&gt;

&lt;hr /&gt;

&lt;p&gt;여담&lt;/p&gt;

&lt;p&gt;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요즘 타임테이블을 작성하고 살았는데, 해커톤 때에는 그냥 먹은 것 리스트를 정리했다.&lt;/p&gt;

&lt;p&gt;다시 보니.. 정말 많이 먹었고.. 왜 배가 터질 것 같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lt;/p&gt;

&lt;p&gt;(원문)&lt;/p&gt;

&lt;blockquote&gt;
  &lt;p&gt;K-HTML 해커톤 : 먹은거 리스트 - 도시락, 제주탄제린블렌디드(시립대짱), 크라운산도, 복숭아젤리, 오예스, 바나나, 베스킨라빈스딸기맛(동덕여대짱), 야식(햄버거, 떡볶이, 카프리제꼬치, 감자튀김, 두번째바나나), 김밥반줄, 과일컵, 얼음10개이상, 커피한입, 세번째바나나 +오예스/크라운산도 하나씩 더, 견과류 두봉지&lt;/p&gt;

&lt;/blockquote&gt;
</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0:00:00 +0000</pubDate>
        <link>https://yns030506.github.io/2025-08/K-HTML-hackathon</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yns030506.github.io/2025-08/K-HTML-hackathon</guid>
        
        
        <category>dev</category>
        
      </item>
    
      <item>
        <title>[캡스톤디자인] DiaryPic 개발 후기</title>
        <description>&lt;p&gt;25년 1학기 4인 1팀으로 진행했던 캡스톤디자인 후기&lt;/p&gt;

&lt;p&gt;&lt;a href=&quot;https://apps.apple.com/kr/app/diarypic-%EB%8B%A4%EC%9D%B4%EC%96%B4%EB%A6%AC%ED%94%BD/id6746401780&quot;&gt;&lt;strong&gt;앱스토어 링크&lt;/strong&gt;&lt;/a&gt;&lt;/p&gt;

&lt;p&gt;&lt;a href=&quot;https://capstone.uos.ac.kr/cdc/index.php/1%EB%B6%84%EB%B0%98-aPPLY&quot;&gt;캡스톤디자인 링크&lt;/a&gt;&lt;/p&gt;

&lt;hr /&gt;

&lt;h2 id=&quot;프로젝트-개요&quot;&gt;프로젝트 개요&lt;/h2&gt;

&lt;blockquote&gt;
  &lt;p&gt;DiaryPic은 일상의 사진을 특별한 이야기로 바꿔주는 AI 사진 일기 앱 입니다. 사진을 올리면 AI가 따뜻한 감성으로 일기 초안을 작성해드려요. 캘린더와 앨범으로 추억을 예쁘게 간직하고, 감정 이모티콘, 위치기록, 베스트샷 추천 등 다채로운 기능으로 매일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보세요.&lt;/p&gt;

&lt;/blockquote&gt;

&lt;h2 id=&quot;개발-과정&quot;&gt;개발 과정&lt;/h2&gt;

&lt;h3 id=&quot;1-기획-단계&quot;&gt;1. 기획 단계&lt;/h3&gt;

&lt;ol&gt;
  &lt;li&gt;주제 선정
    &lt;ul&gt;
      &lt;li&gt;팀 내에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여 &lt;strong&gt;자동 일기 앱&lt;/strong&gt;, 여행 일정 도우미 앱, 뉴스 shorts 앱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각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을 하여 선정하였다.&lt;/li&gt;
      &lt;li&gt;본인은 여행 일기 앱과 여행 일정 도우미 앱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 이유와 앱의 목적은 다음과 같았다.
        &lt;ul&gt;
          &lt;li&gt;자동 일기 앱
   24년 여름에 몽골과 중국을 차례로 여행했는데, 몽골의 경우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아 일기 적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개인적으로 여행 일기를 적을 때에는 하루 있었던 일을 상세하게 적는 것(가게 이름 수준까지 적는 것을 선호한다.) 을 추구하기 때문에 일기 작성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었다. 몽골에서야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서 상세한 일기를 적을 수 있었지만, 중국은 인터넷이 잘 되기 때문에 + 도심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서 일기를 적지 않았고, 귀국 하고 나서도 일기 작성을 계속 미루다가 결국에는 안 적게 되었다. 
   1년이 지난 후, 몽골여행은 일기 덕분에 여행 회상이 매우 쉬웠다. 반면 중국의 경우에는 언제 어디를 갔는지 떠올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갤러리를 찾아 보고 나서야 겨우 생각이 났다. 
   만약에 여행 중에, 사진을 기반으로 일기를 알아서 적어 주는 앱이 있었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현재 diarypic이 되기 전의 아이디어  자동 일기 앱이다.&lt;/li&gt;
          &lt;li&gt;여행 일정 도우미 앱 
   여행에서 가보고 싶은 장소를 고르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그걸 엮어서 하나의 일정을 만드는 일은 상당히 귀찮다고 생각한다. 동선, 교통수단, 방문 시간 등 다양한 요소를 신경써야 하는데 누가 이걸 자동으로 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제시한 아이디어이다. 
   최종 아이디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앱 기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보면, 1) 같이 갈 사람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단체 채팅방 만들기 2) 가고 싶은 여행지나 맛집을 후보 리스트에 추가 가능 3) 후보 리스트들을 보고, 각자 가고 싶은 장소 투표 기능(일정 짜기 전 의견 취합용) 4) 최종적으로 선택된 장소들(및 후보 장소들)을 이용하여 AI가 여행 일정을 짜 줌&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li&gt;
&lt;/ol&gt;
</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0:00:00 +0000</pubDate>
        <link>https://yns030506.github.io/2025-07/DiaryPicDev</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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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ev</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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